작고도 편리하고 자연과 함께할 만한 집짓기.
전통적 침상 온돌마루가 침실, 소반을 놓는 식당, 휴게실, 다용도 장소가 됩니다.
다락이 있어서 여러명이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폴딩 도어가 완전히 열려 환기와 자연만끽을 동시에 가능합니다.
관리가 힘들고 부담스러운 지붕처마 대신에 가볍고 교환 가능한 개폐차양을 달았습니다.
초소형 주택의 최고 문제 화장실도 일반적인 크기로 해결 하였습니다.
생활 맥락 장소 생태 건축 미술
작고도 편리하고 자연과 함께할 만한 집짓기.
전통적 침상 온돌마루가 침실, 소반을 놓는 식당, 휴게실, 다용도 장소가 됩니다.
다락이 있어서 여러명이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폴딩 도어가 완전히 열려 환기와 자연만끽을 동시에 가능합니다.
관리가 힘들고 부담스러운 지붕처마 대신에 가볍고 교환 가능한 개폐차양을 달았습니다.
초소형 주택의 최고 문제 화장실도 일반적인 크기로 해결 하였습니다.